"정말 많이 성장했다" KIA 대투수 칭찬에 안우진도 화답…
컨텐츠 정보
- 33 조회
- 5 댓글
- 목록
본문
"선배님 보며 많은 걸 배웁니다"
관련자료
댓글 5
여시사랑님의 댓글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대투수' 양현종(KIA 타이거즈)의 칭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우진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 3사사구 9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고구속은 158km/h까지 나왔다.
안우진은 1회초에만 대거 3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회초부터 5회초까지 4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안정을 찾았지만, 6회초 다시 3점을 내줬다. 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하면서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46에서 4.06으로 상승했다.
안우진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 3사사구 9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고구속은 158km/h까지 나왔다.
안우진은 1회초에만 대거 3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회초부터 5회초까지 4이닝 연속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며 안정을 찾았지만, 6회초 다시 3점을 내줬다. 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하면서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46에서 4.06으로 상승했다.
여시사랑님의 댓글
안우진은 지난 4월 12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복귀전을 치른 뒤 서서히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지난달부터는 5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6월 12일 고척 한화 이글스전과 1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기도 했다. 26일 현재 안우진의 시즌 성적은 11경기 44⅓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4.06이다.
다만 이달 들어 기복도 있었다. 안우진은 6월 첫 등판이었던 6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서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이후 2경기에서는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으나, 24일 경기에서 다시 한 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이달 들어 기복도 있었다. 안우진은 6월 첫 등판이었던 6일 고척 두산 베어스전에서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이후 2경기에서는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으나, 24일 경기에서 다시 한 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여시사랑님의 댓글
하지만 24일 경기에서 안우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 양현종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
양현종은 "중간중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것 같다"며 "초반에는 단순하게 투구하다가 나중에는 여러 변화구를 섞어가며 공격적으로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마냥 공만 빠른 투수가 아니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또 양현종은 "(안)우진이를 신인 때부터 봤는데, 이제는 좀 더 머리를 쓴다. 물론 실점하긴 했지만, 같은 투수로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게 느껴졌다"고 격려했다. 진심이 담긴 메시지였다.
양현종은 "중간중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것 같다"며 "초반에는 단순하게 투구하다가 나중에는 여러 변화구를 섞어가며 공격적으로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마냥 공만 빠른 투수가 아니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또 양현종은 "(안)우진이를 신인 때부터 봤는데, 이제는 좀 더 머리를 쓴다. 물론 실점하긴 했지만, 같은 투수로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게 느껴졌다"고 격려했다. 진심이 담긴 메시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