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2경기 4골 폭발에도 냉정 "월드컵 우승은 잊자, 프랑스가 이길 것"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노르웨이의 간판 공격수 엘링 홀란드가 폭발적인 득점 행진 속에서도 팀의 월드컵 우승 가능성에 대해 극히 냉정한 현실적인 진단을 내렸습니다.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 지은 상황에서도 들뜨지 않고 다가올 프랑스전과 전력 차이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경기 연속 멀티골로 32강 견인, 현실 직시한 에이스
노르웨이는 23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세네갈을 3-2로 꺾고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홀란드는 1차전 이라크전에 이어 세네갈전에서도 연속으로 멀티골을 터뜨리며 2경기 4골이라는 압도적인 파괴력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홀란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예상외로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습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그는 노르웨이 대표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면서도 "월드컵 우승이라는 생각은 완전히 잊어버려야 한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오늘의 승리에 만족하자"며 냉정함을 유지했습니다.
조별리그 최종전 프랑스전 예고 "상대가 이길 가능성 높아"
노르웨이의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는 세계 최강 중 하나인 프랑스입니다. 홀란드는 다가올 맞대결에 대해 질문을 받자 "프랑스가 이길 것 같다"고 답변하며 상대의 전력이 한 수 위임을 주저 없이 인정했습니다.
동시에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도 프랑스를 지목했습니다. 에이스의 이러한 발언은 자국 대표팀의 사기를 꺾으려는 의도라기보다는, 토너먼트 진출을 앞두고 불필요한 부담감을 내려놓은 채 매 경기 도전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심산으로 풀이됩니다.
-
등록일 02:59
-
등록일 02:58
-
등록일 02:56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