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ERA 1.90' 마운드 힘으로 버틴 롯데, '쌍동희' 복귀로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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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야구 앞세워 6연승…5위 한화와 4경기 차 추격
롯데 자이언츠가 탄탄한 마운드를 구축하며 상승세를 탔습니다. 롯데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윤동희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최근 7경기에서 6승 1무를 기록한 8위 롯데(30승 2무 39패)는 5위 한화 이글스를 4경기 차로 추격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리그 1위 마운드의 힘…선발진 평균자책점 1.90 독주
이 기간 롯데의 팀 타율(0.254)과 OPS(0.689)는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팀 평균자책점 1.94(리그 1위)를 기록한 마운드의 힘으로 승리를 쌓았습니다. 특히 박세웅, 이민석 등이 활약한 선발진은 연승 기간 평균자책점 1.90으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습니다. 6선발 체제가 안정 궤도에 오르면서 지난 4월에 이어 다시 한번 투수력 중심의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습니다.
부상서 돌아온 한동희·윤동희…상위권 연전 앞두고 타선 구원투수
다만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7경기 32득점에 그친 빈약한 화력은 여전히 숙제입니다. 6월 들어 고승민과 나승엽의 타격 사이클이 떨어진 상황에서, 부상을 털고 복귀한 '쌍동희(한동희·윤동희)'의 활약은 가뭄의 단비입니다. 복귀 후 3할대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두 타자가 중심을 잡아준다면,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 이어질 상위권 팀들과의 연전에서도 중위권 진입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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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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