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파격' 손흥민·음바페 LAFC에서 뭉치나…역사상 최고 듀오 결성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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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전문가 "LA 두 구단, 음바페의 잠재적 차기 행선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손흥민과 킬리안 음바페가 한 팀에서 뛰는 역사적인 장면이 실현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24일 SNS를 통해 "LA 갤럭시와 LAFC가 음바페의 잠재적인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며 "현재 27세인 프랑스 공격수 음바페는 커리어 중 미국으로 이적하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25년 미국행' 손흥민과 음바페의 동행 조건
현실적으로 당장 이적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전성기를 구가 중인 음바페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황혼기 이적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2025년 여름 LAFC로 이적해 '2+1+1년' 계약을 맺은 손흥민은 연장 조항을 모두 발동할 경우 2029년까지 팀에 잔류하게 됩니다. 두 선수의 동행이 성립하려면 음바페가 전성기가 끝나기 전인 2029시즌 이전에 합류하거나, 손흥민이 그 이후에도 LAFC와 동행을 이어가야 합니다.
음바페 "선수 생활 끝나기 전 미국행? 어쩌면"
음바페 역시 미국 무대 진출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 않았습니다. 최근 월드컵 조별리그 인터뷰에서 MLS 이적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음바페는 "어쩌면 그럴 수도 있다"라며 "미국은 늘 야망에 한계가 없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 좋아한다. 선수 생활이 끝나기 전에 이곳에 오게 될까?"라며 미소와 함께 여운을 남겼습니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인 음바페는 조별리그 2경기 만에 4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기량으로 프랑스의 우승 도전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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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2:00













